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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onlighting by Al Jarreau 아침에 출근해서 여느 때와 같이 라디오 천국을 듣다가 유영석 씨가 Al Jarreau와 George Benson의 'Morning'을 틀어주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Moonlighting을 찾아 들었다. 이거 CD로도 가지고 있는데 안 들은지가 꽤 오래됐다. 그래서인지 갑자기 눈물이 찡하게 날 정도로 너무 좋은거다. 그래서 회사에 블루문 특급을 알 만한 분을 하나 찍어서 다짜고짜 말을 시켰다. '혹시 예전에 블루문 특급이라고 TV시리즈 아세요?' 역시 그 분은 알고 계셨다. 둘이 그 때 케빈은 12살이 어쩌고 저쩌고 막 수다를 떨었다. 단지 그 분은 블루문 특급 주제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셔서 imeem에서 찾아봤는데 나오질 않아 아쉬워하던 차,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듣고 계시다며 저 위의 동영상 링크를 나에게도 보내주셨다. 아, 저 시절. 너무나 젊고 예쁜 브루스 윌리스와 시빌 셰퍼드. 뭐가 그리운지도 모르겠지만 그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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